이트레이드증권이 세운메디칼에 대해 중국 내수(의료기기)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중국정부가 보건의료 개혁정책과 사설 의료보험 육성책을 시행하고 경제성장에 따라 의료기관간의 경쟁이 부각되면서 의료시설 개선 추진 등에 따라 중국 의료기기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이에 맞춰 지난 7월 베트남 공장을 완공해 여기서 생산되는 제품이 한국 내수시장으로 판매될 것으로 보여, 기존의 중국 청도공장은 중국 내수시장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중국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이어 "또 한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수익성 높은 비혈관용 스텐트와 척추카테타도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결국 베트남 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중국내수시장 본격 진출, 인건비 절약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수출 비중 확대 등이 있어 세운메디칼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중국정부가 보건의료 개혁정책과 사설 의료보험 육성책을 시행하고 경제성장에 따라 의료기관간의 경쟁이 부각되면서 의료시설 개선 추진 등에 따라 중국 의료기기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이에 맞춰 지난 7월 베트남 공장을 완공해 여기서 생산되는 제품이 한국 내수시장으로 판매될 것으로 보여, 기존의 중국 청도공장은 중국 내수시장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중국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이어 "또 한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수익성 높은 비혈관용 스텐트와 척추카테타도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결국 베트남 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중국내수시장 본격 진출, 인건비 절약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수출 비중 확대 등이 있어 세운메디칼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