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과 `NH기술우수기업 이차보전대출` 신상품 2종을 30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930/B20140930102229680.jpg)
신상품 2종은 지난 8월 NH농협은행이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중소기업금융 종합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출시됐습니다.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 Tech Credit Bureau)의 평가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요자금한도 산출범위이내에서 대출(신용 및 담보)을 지원합니다.
우대금리는 TCB평가서 기술등급(최고 0.4%p), 제조업종, 농식품기업 등 우대항목에 따라 최대 1.2%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환 환율 및 수수료 우대, 기업경영컨설팅 등 우대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NH기술우수기업 이차보전대출`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신용평가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요자금한도 산출범위이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신용대출을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력 수준에 따라 연 1%p~3%p 수준의 이자를 보전해줍니다.
여기에 TCB평가서 기술등급에 따른 우대금리(최고 0.4%p) 등 최대 1.2%p의 우대금리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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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2종은 지난 8월 NH농협은행이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중소기업금융 종합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출시됐습니다.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 Tech Credit Bureau)의 평가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요자금한도 산출범위이내에서 대출(신용 및 담보)을 지원합니다.
우대금리는 TCB평가서 기술등급(최고 0.4%p), 제조업종, 농식품기업 등 우대항목에 따라 최대 1.2%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환 환율 및 수수료 우대, 기업경영컨설팅 등 우대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NH기술우수기업 이차보전대출`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신용평가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요자금한도 산출범위이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신용대출을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력 수준에 따라 연 1%p~3%p 수준의 이자를 보전해줍니다.
여기에 TCB평가서 기술등급에 따른 우대금리(최고 0.4%p) 등 최대 1.2%p의 우대금리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