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가 IT와 정장이 결합된 `스마트 슈트 2.0`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슈트는 정장 상의에 삽입된 무선통신 모듈 NFC(비접촉식 통신 기술) 태그를 통해 고객에게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의 포켓에 스마트폰을 넣으면 전화수신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NFC를 이용한 명함 전송도 할 수 있습니다.
제일모직은 IT기능뿐만 아니라 남성복 본연의 패션성과 기능성까지 스마트 슈트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신축성이 좋은 라이크라 등의 소재를 사용해 어깨의 압박감을 최소화하고 발열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습니다.
제일모직은 스마트 슈트를 구입한 고객에게 다양한 모바일 컨텐츠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훈 제일모직 남성복사업부문 상무는 "스마트 슈트는 IT와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구매자 편의성을 높위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마트 슈트는 정장 상의에 삽입된 무선통신 모듈 NFC(비접촉식 통신 기술) 태그를 통해 고객에게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의 포켓에 스마트폰을 넣으면 전화수신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NFC를 이용한 명함 전송도 할 수 있습니다.
제일모직은 IT기능뿐만 아니라 남성복 본연의 패션성과 기능성까지 스마트 슈트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신축성이 좋은 라이크라 등의 소재를 사용해 어깨의 압박감을 최소화하고 발열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습니다.
제일모직은 스마트 슈트를 구입한 고객에게 다양한 모바일 컨텐츠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훈 제일모직 남성복사업부문 상무는 "스마트 슈트는 IT와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구매자 편의성을 높위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