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병원 건물 유리에 화려한 병원 광고 영상물이 펼치지는 시대가 개막됐다.
`모션그래픽 광고` 영상 제작. 대형 초대형 디스플레이 장비 렌탈 기업 (www.eggkorea.co.kr) ㈜ 에그 코리아(이태현 대표) 는 최근 기업이나 병원 등의 건물 유리면을 활용해 동영상 광고물을 제작 방영하는 시스템을 개발 렌탈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이 모션그래픽 광고는 기존에 유리로 남아있던 건물의 유리면에 모션그래픽이라는 기술을 도입해 밤시간을 활용 기업의 광고를 하는 시스템이다.
이태현 대표는 "이제는 광고의 개념이 사물 인터넷 형태로 변환 되야 한다. 고정된 공간 벽면이나 유리(사물)에 동영상 광고(인터넷) 형태로 융합 변환되는 시스템이 바로 모션그래픽 광고 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그 동안 병원들이 광고물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찾더라도 매우 비싼 가격을 지불하며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모션그래픽 광고물은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