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에 초역세권 아파트 단지
- 주거쾌적성 높고, 편의시설 풍부해 인기
10월초 GS건설이 광명역세권 택지지구에서 ‘광명역파크자이’를 분양한다. 9.1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택지지구 공급이 2017년까지 중단되는 것을 감안하면, 광명역세권발지구와 같은 택지개발지구는 희소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광명역파크자이’는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 37층 7개동, 1211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면적별로 △59㎡(구 26평형) 285 가구 △84㎡ (구 35평형) 440가구 △95㎡ 가구(구 39평형) 150가구가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지하2층~지상 23층 1개동이며 오피스텔은 지하2층~지상 23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4㎡(구 7평형) 및△25㎡(구 7평형) 273실 △39㎡(구 12평형) 63실로 구성된다.
초역세권+사통팔달의 도로교통
‘광명역파크자이’는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KTX 광명역이 단지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권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면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서남권 업무지구로도 이동할 수 있다. 신안산선이 개통될 경우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도로교통으로는 서해안고속도로 광명IC가 차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일직JC 진입도 수월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광명~수원간 고속도로 등이 인접한 곳에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에 주거편의성 뛰어나
‘광명역파크자이’의 주거쾌적성도 좋다. 택지지구 서측으로 서독산이 위치해 있고, 서측으로는 안양천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또 단지 앞으로 에코파크인 새물공원이 맞붙어 있어 주거쾌적성도 뛰어나다. 특히 근린공원을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데다 안양천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입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즐기기도 수월할 전망이다.
새물공원은 안양시가 30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상부가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새물공원은 ‘광명역파크자이’만이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또 도보권으로 코스트코가 입점해 있고, 오는 12월 이케아와 롯데쇼핑몰 등이 들어서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베스트웨스턴광명호텔과 안양석수스마트타운, 기아차소하리공장 등도 인접해 이와 관련된 임대사업도 유망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구 내 최고 커뮤니티 시설에 알파룸까지
자이 아파트의 강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우선 자이안센터와 함께 도서관도 운영될 예정다. 또 맘스테이션이란 공간을 만들어 입주민 중 자녀를 둔 부모들의 휴식공간도 들어설 계획이다.
또 각 세대마다 천정고를 아파트는 10cm, 오피스텔의 경우 최대 30cm까지 늘려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 전용 84㎡ 이상 아파트에는 전 가구에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효율성도 높였다. 여기에 전용 59㎡의 경우 거실 면적을 대폭 넓혀 답답함을 없앴다. 분양문의: 1644-9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