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번지] '아이언맨' 이동욱으로 보는 '슈트의 강자' 되는 법

입력 2014-10-02 09:39  


배우 이동욱이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드라마 속 이동욱은 상처 받은 남자 주홍빈을 열연하고 있다. 겉으로는 국내에서 제일 잘 나가는 게임회사의 CEO이지만, 인내심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고마움과 미안함조차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남자다.

걸핏하면 화를 내고 말보다 손발이 먼저 움직이는 폭력적인 면모는 어딘가 미운 다섯 살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이러한 ‘어른-아이’인 이동욱은 ‘슈트의 강자’답게 완벽한 CEO룩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 같은 철없고 이해 안가는 행동을 하지만 그의 완벽한 슈트룩은 모든 여심을 녹이기에 충분하다. 이에 ‘Star1번지’에서 모성애를 자극하는 ‘아이언맨’ 속 이동욱 패션을 낱낱이 파헤쳐봤다.


▲ 세련미가 폴폴, 세미 슈트

이동욱은 극 중 CEO답게 슈트를 주로 입는다. 이동욱은 보통 신세경과의 만남이 있을 때 세미 슈트를 자주 입고 등장한다. 신세경과 만나기만 하면 ‘아이’가 되는 이동욱의 캐릭터와 세련미와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세미 슈트룩은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이동욱은 클래식한 슈트 보다는 화려한 패턴이나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이용해 댄디한 매력을 폭발시킨다. 특히 셔츠도 화려한 아이템들을 매치해 귀엽고도 단정한 매력을 보여준다.


▲ 슈트의 정석, 클래식 슈트

이동욱은 회사 CEO로 일을 할 때 클래식한 슈트를 매치하곤 한다. 특히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아버지(김갑수)와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완벽한 클래식한 슈트로 차갑고 냉철한 주홍빈을 표현한다.

하지만 클래식한 느낌을 표현할 때도 셔츠로 포인트를 잊지 않았다. 플라워 패턴이나 형이상학적 패턴이 가미된 셔츠를 매치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클래식 슈트에 포인트를 줘 눈에 띄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 댄디한 매력이 폴폴, 일상룩

이동욱은 슈트를 입지 않더라도 깔끔하고 댄디한 이미지를 고수한다. 단정한 니트웨어에 블루종을 매치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한번에 살렸으며, 깔끔한 블랙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더욱 단정한 느낌을 살렸다.

이때는 클래식한 시계보다는 캐주얼한 시계를 매치해 좀 더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여기에 로퍼나 보트 슈즈를 매치하면 더욱 댄디한 느낌을 높일 수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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