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은 선수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 출전한 최예은 선수가 경기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육상 선수 최예은는 뛰어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누리꾼들에게 ‘한국의 미녀새’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최근에는 최예은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종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서 최예은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경기에 임할 때는 운동 선수의 강인함으로 똘똘 뭉쳐 있지만 셀카를 찍을 때는 앳되고 귀여운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한국의 미녀새 최예은의 4종 셀카에 많은 네티즌들은 "최예은, 미모 대박" "최예은, 매력 있는 얼굴인 듯" "최예은, 경기는 아쉬웠지만 최선을 다했다, 대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예은은 지난달 30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 출전했지만 4m15 3차 시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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