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서초 푸르지오 써밋이 평균 13.8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총 138세대 모집에 1911명이 청약했다.
총 10개 주택형 가운데 8개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했다.
특히 11가구를 모집한 59㎡A형에는 924명이 몰려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59㎡B형은 2가구 모집에 131명이 지원, 65.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소형은 인기가 높았던 반면 중대형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104㎡C 형은 5가구 모집에 4가구만이 청약을 했고 120㎡A형은 43가구 모집에 46가구만이 청약을 했다.
120㎡B형은 28가구 모집에 10가구만이 청약을 해 18가구는 3순위로 넘어가게 됐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총 138세대 모집에 1911명이 청약했다.
총 10개 주택형 가운데 8개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했다.
특히 11가구를 모집한 59㎡A형에는 924명이 몰려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59㎡B형은 2가구 모집에 131명이 지원, 65.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소형은 인기가 높았던 반면 중대형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104㎡C 형은 5가구 모집에 4가구만이 청약을 했고 120㎡A형은 43가구 모집에 46가구만이 청약을 했다.
120㎡B형은 28가구 모집에 10가구만이 청약을 해 18가구는 3순위로 넘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