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이 전북 전주 송천동 일대 공급한 `전주 송천 KCC스위첸`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일에 진행된 `전주 송천 KCC스위첸`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330가구 모집에 1만 7천39명이 몰리며 평균 51.6대 1의 경쟁률로 전 평형이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 84.917㎡A타입에서 나왔는데 90가구 모집에 7천745명이 청약해 최고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907㎡A타입은 90가구 모집에 4,257명이 몰려 47.3대 1을 기록했고, 84㎡B타입은 150명 모집에 5,037명이 접수해 33.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전주 송천 KCC스위첸’의 청약성공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한동안 공급이 없었던 송천동의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단지 앞 오송초, 오송중, 인근 솔내고, 전라고 등 도보권에 위치한 학군과 완주산업단지와 가까운 거리 등도 실수요자를 움직인 요소로 꼽힌다.
KCC건설은 전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위첸 브랜드인 만큼 현관 디자인부터 안방 드레스룸, 바닥 마감재, 현관 중문 등 세세한 부분을 수요자들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게 배려했다.
분양 관계자는 “방문 고객들의 상담내용을 분석해본 결과 대부분 투자목적보다는 실수요자가 많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분위기라면 계약도 무난하게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송천 KCC스위첸’은 당첨자는 10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5일~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일에 진행된 `전주 송천 KCC스위첸`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330가구 모집에 1만 7천39명이 몰리며 평균 51.6대 1의 경쟁률로 전 평형이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 84.917㎡A타입에서 나왔는데 90가구 모집에 7천745명이 청약해 최고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907㎡A타입은 90가구 모집에 4,257명이 몰려 47.3대 1을 기록했고, 84㎡B타입은 150명 모집에 5,037명이 접수해 33.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전주 송천 KCC스위첸’의 청약성공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한동안 공급이 없었던 송천동의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단지 앞 오송초, 오송중, 인근 솔내고, 전라고 등 도보권에 위치한 학군과 완주산업단지와 가까운 거리 등도 실수요자를 움직인 요소로 꼽힌다.
KCC건설은 전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위첸 브랜드인 만큼 현관 디자인부터 안방 드레스룸, 바닥 마감재, 현관 중문 등 세세한 부분을 수요자들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게 배려했다.
분양 관계자는 “방문 고객들의 상담내용을 분석해본 결과 대부분 투자목적보다는 실수요자가 많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분위기라면 계약도 무난하게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송천 KCC스위첸’은 당첨자는 10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5일~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