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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의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진 ‘손연재 김윤희, 아이돌 뺨치는 미모’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거울에 전신을 비춰보며 핸드폰으로 셀카를 촬영중인 김윤희와 손연재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리듬체조 선수 답게 걸그룹 못지 않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긴 머리스타일과 청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와 김윤희는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팀 경기에 이다애, 이나경과 함께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윤희 손영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듬체조 김윤희, 새로운 발견”, “리듬체조 김윤희 선수 미모 장난 아니다”, “리듬체조 김윤희, 앞으로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