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완치안, '부산 즐기고 싶다'

입력 2014-10-02 15:47  


배우 안치완이 2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군중낙원`은 60~70년대에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반추하며 만든 작품이다.

도제 니우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완치안, 첸지안빈, 첸이한, 롼징티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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