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장기하, “나는 음탕한 남자” 폭탄 발언 ‘깜짝’

입력 2014-10-02 17:28   수정 2014-10-02 17:28


뮤지션 장기하가 JTBC `마녀사냥‘에서 “나는 음탕한 남자”라고 자평해 눈길을 끈다.

장기하는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60회 녹화에서 “내가 생각해도 음탕한 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 성시경은 장기하의 등장과 함께 ‘음탕 싱어송 라이터’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환대했다.

이어 “정말 음탕한 사람이라 생각하냐”는 신동엽의 질문이 이어지자 장기하는 표정 변화도 없이 “야한걸 싫어하지 않는다”고 답해 MC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평소 표정변화가 별로 없어 목석같다는 말을 듣는데 그게 내 본 모습은 아니다”며 숨겨진 매력을 어필했다.

장기하의 숨겨진 매력은 오는 3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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