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의 잡지 커버 영상이 공개됐다.
10월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한 신아영 SBS sports 아나운서가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으며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이력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그녀의 남성지 `맥심(MAXIM)` 잡지 커버 화보와 영상이다. 특히 지난 6월 공개된 커버영상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영상 속 신아영은 브이넥의 흰색 티셔츠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으며 운동장에 누워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등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신아영 아나운서가 평소 아나운서로서 보여줬던 방송에서의 이미지와는 달리 과감한 시도로 아찔한 커버영상을 완성한 것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것.
이에 커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니어스3 신아영 엄청 똑똑한 거 같던데 이런 매력도 있었네", "지니어스3 신아영 못알아 봤다 이렇게 과감해도 되나?", "신아영 맥심 화보도 찍었구나 몸매 장난 아니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수재로 4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등 놀라운 스펙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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