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비프(BIFF)빌리지’, 정우성·최민식 등 ★ 출동

입력 2014-10-04 14:17  


부산을 찾는 스타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4일) 부산을 찾는 스타들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비프(BIFF) 빌리지’ 야외무대 행사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

이날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인사의 첫 시작은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이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진행을 맡기도 한 문소리와 ‘자유의 언덕’ 출연 배우 김의성, 카세료가 무대 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이날 ‘비프 빌리지’에는 유지태, 구혜선, 최민식, 정우성, 김희애, 차예련, 손예진, 김남길 등 스타들의 총출동한다.

가장 먼저 시작된 ‘자유의 언덕’, ‘사랑이 이긴다’에 이어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야외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날 야외무대인사를 통해 유지태, 차예련이 영화팬들을 만난다.

더불어 한국 영화 최초 17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의 최민식 배우의 오픈 토크가 오후 4시부터 50분가량 진행된다. 이날 최민식은 ‘이순신이 된 연기의 신, 최민식’이라는 주제로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

이어 배우에서 감독이 된 구혜선이 영화 ‘다우더’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우아한 거짓말’ 김희애, 고아성, 김향기, 김유정이 오후 5시 팬들을 만난다.

해운대의 밤은 스타들의 등장으로 빛날 예정. 이날 오후 6시 비프 빌리지에는 19금 치명적 멜로 ‘마담 뺑덕’의 주연 배우 정우성, 이솜이 자리를 빛낸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훔친 정우성을 보기위해 팬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차지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마지막으로 8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해적’의 손예진, 김남길이 4일 오후 7시 15분 부산국제영화제 ‘비프 빌리지’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 ‘군중낙원’ 시사,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진행된다. 11일 ‘갱스터의 월급날’을 끝으로 폐막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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