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지난 1일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기 주최한 시상식에서 13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은행 (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및 4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수탁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 2014)`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세계 163개국 5만50명 이상의 주요 경제전문가들이 구독하는 세계적 권위의 금융·경제 전문지로서 이번 수상은 글로벌파이낸스 주관 하에 다양한 금융전문가, 기업 임원,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발표했습니다.
외국환 분야에서 외환은행은 거래규모, 시장점유율, 고객서비스, 가격경쟁력 및 혁신적 시스템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13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 은행`에 선정됐다고 외환은행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수탁업무 분야에서 고객관리, 서비스수준, 가격경쟁력, 사후관리기능, 현지 규정 및 관습에 대한 이해도 부문에 있어서 높은 평점을 받아 4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수탁 은행`에 선정됐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재의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의 급변하는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신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세계 163개국 5만50명 이상의 주요 경제전문가들이 구독하는 세계적 권위의 금융·경제 전문지로서 이번 수상은 글로벌파이낸스 주관 하에 다양한 금융전문가, 기업 임원,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발표했습니다.
외국환 분야에서 외환은행은 거래규모, 시장점유율, 고객서비스, 가격경쟁력 및 혁신적 시스템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13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 은행`에 선정됐다고 외환은행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수탁업무 분야에서 고객관리, 서비스수준, 가격경쟁력, 사후관리기능, 현지 규정 및 관습에 대한 이해도 부문에 있어서 높은 평점을 받아 4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수탁 은행`에 선정됐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재의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의 급변하는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신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