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6일
LG생명과학에 대해 하반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6천 원을 유지했습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의 3분기 매추액은 천73억 원 영업이익은 36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독감백신 판매 재개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제 매출 확대로 의약품 내수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본 CMO 매출감소와 미국 농약 원재료 수출 재고 조정이 마무리 되면서 정밀화학 실적도 상반기대비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