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쏘울`이 이달 중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기아차에 따르면 쏘울은 2008년 9월 출시된 이래 지난달까지 6년여만에 전세계에서 누적 판매 기준으로 99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올해 월평균 1만9천여대가 팔리는 쏘울의 판매 추이를 볼 때 이달 중 순 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2008년 출시 이후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모델"이라며 "미국 시장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쏘울은 엑센트, 아반떼, 프라이드에 이은 4위의 수출 효자차종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아차에 따르면 쏘울은 2008년 9월 출시된 이래 지난달까지 6년여만에 전세계에서 누적 판매 기준으로 99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올해 월평균 1만9천여대가 팔리는 쏘울의 판매 추이를 볼 때 이달 중 순 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2008년 출시 이후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모델"이라며 "미국 시장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쏘울은 엑센트, 아반떼, 프라이드에 이은 4위의 수출 효자차종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