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연민정’ 이유리의 일상이 화제다.
이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 겨울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리는 두터운 외투와 털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최고의 악녀 연민정을 연기할 때와는 사뭇 다른 순진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민정 이유리”, “연민정 이유리 연기 정말 잘 한다”, “연민정 이유리, 요즘 대세”, “연민정 이유리, 실제로 정말 귀여움”, “연민정 이유리, 이런 모습 사랑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중인 ‘왔다 장보리’는 주말극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오는 11일, 12일 최종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