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연민정 이유리 "추운 겨울 준비" 순둥이 셀카 공개

입력 2014-10-06 10:40  


악녀 ‘연민정’ 이유리의 일상이 화제다.

이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 겨울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리는 두터운 외투와 털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최고의 악녀 연민정을 연기할 때와는 사뭇 다른 순진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민정 이유리”, “연민정 이유리 연기 정말 잘 한다”, “연민정 이유리, 요즘 대세”, “연민정 이유리, 실제로 정말 귀여움”, “연민정 이유리, 이런 모습 사랑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중인 ‘왔다 장보리’는 주말극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오는 11일, 12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