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부부, "결혼 전부터 이미 같이 살았다" 깜짝 고백에 관심

입력 2014-10-06 10: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결혼 전부터 같이 살고있다고 깜짝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달 4일 결혼식을 올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인터뷰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현재 함께 `섹션TV 연예통신` 진행을 맡고 있는 결혼식에 직접 찾아갔다. 김국진은 "결혼 전 마지막 밤을 어떻게 보냈느냐"고 물었고 소이현은 "와인 마시면서 배고파서 컵라면 먹었다"고 털어놔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또 김국진은 "어차피 결혼하는데 솔직하게 같이 산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소이현은 "일주일 됐다. 신혼집에 살림이 이것저것 들어가지 않느냐 그러면서 같이 살게 됐다. 부모님들도 동의하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서 인연을 맺어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인교진 부부, 같이 살았었구나", "소이현 인교진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 "소이현 인교진 부부, 결혼 축하합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