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이 10월 1일자로 신임 홍보실장에 조원용 전무를 선임했습니다.
조원용 실장은 아시아나 홍보 상무, STX 대외협력본부장을 거쳐 지난 8월 효성그룹 사회공헌 임원을 맡았습니다.
앞으로 조 실장은 사회공헌 부문과 홍보 업무를 겸임할 예정입니다.
기존 홍보실장인 안홍진 전무는 세빛섬을 운영하는 FI사업단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조원용 실장은 아시아나 홍보 상무, STX 대외협력본부장을 거쳐 지난 8월 효성그룹 사회공헌 임원을 맡았습니다.
앞으로 조 실장은 사회공헌 부문과 홍보 업무를 겸임할 예정입니다.
기존 홍보실장인 안홍진 전무는 세빛섬을 운영하는 FI사업단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