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이특, 강인, 시원, 은혁이 출연해 아슬아슬한 토크 줄타기를 했다.
벌써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장수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4명의 멤버들이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이슈를 모으고 있는 SM의 화두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SM에서 연애상담을 맡고 있다는 이특에게 맹공격이 펼쳐졌다고.
또 최근 열애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던 멤버 성민에 대해 라디오스타 MC들은 “별로 궁금하지 않다”며 핀잔을 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시종일관 내숭제로 토크를 선보인 슈퍼주니어가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 서른 즈음에’ 특집은 오는 8일(수)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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