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14년만에 드라마-광고-예능까지 접수 '블루칩 등극'

입력 2014-10-07 08: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이유리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6일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최소 10년, 무명의 설움을 딛고 꽃 핀 스타’라는 주제로 최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 열연 중인 이유리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가 데뷔 14년 만에 광고 및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맹활약하고 있는 사실을 전하며 그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현재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역을 맡으면서 역대급 악녀 캐릭터로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유리는 인터뷰를 통해 “중간에 사라지지 않고 이렇게 연기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스타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배우로서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리, 앞으로가 더 기대돼” “이유리, 지금까지 활동 정말 열심히 해왔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tvN ‘명단공개 2014’ 방송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