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서비스 기업 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DB암호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DB암호화 솔루션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사이트 등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준다. DB를 암호화하여 관리하는 것은 물론, 인증받은 관리자만 접근할 수 있게 통제한다.
응용프로그램이나 기타 DB 수정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솔루션 구축이 2주 이내로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국가정보원의 검증 및 TTA GS 인증을 받은 제품을 이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 8월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의 계도기간이 끝나면 DB 유출사고 발생 시 최대 5억원의 과징금이 추징된다. 또한, CEO 등에 대한 징계권고 제도가 신설되어 개인정보처리자의 대표자 및 책임 있는 임원이 처벌을 받게 되는 등 법망이 한층 강화됐다. 단, 개인정보의 안전성 조치를 모두 이행한 경우 과징금이 면제된다.
DB암호화 솔루션을 이용하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B 보호에 투입하는 인적 물리적 자원이 절약된다. 출시 기념으로 20% 할인하여, 1CPU/6Core 기준으로 16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DB암호화 솔루션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사이트 등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준다. DB를 암호화하여 관리하는 것은 물론, 인증받은 관리자만 접근할 수 있게 통제한다.
응용프로그램이나 기타 DB 수정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솔루션 구축이 2주 이내로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국가정보원의 검증 및 TTA GS 인증을 받은 제품을 이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 8월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의 계도기간이 끝나면 DB 유출사고 발생 시 최대 5억원의 과징금이 추징된다. 또한, CEO 등에 대한 징계권고 제도가 신설되어 개인정보처리자의 대표자 및 책임 있는 임원이 처벌을 받게 되는 등 법망이 한층 강화됐다. 단, 개인정보의 안전성 조치를 모두 이행한 경우 과징금이 면제된다.
DB암호화 솔루션을 이용하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B 보호에 투입하는 인적 물리적 자원이 절약된다. 출시 기념으로 20% 할인하여, 1CPU/6Core 기준으로 16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