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주근깨는 가을에 더 조심해야 한다?

입력 2014-10-07 09: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선선한 가을 날씨가 도래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실제로 가을은 단풍놀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이 활발히 펼쳐지는 계절로 꼽힌다. 부드러워진 태양볕과 선선한 가을 바람이 야외 활동의 즐거움을 배가시킨 덕분이다.

그러나 주의해야할 점은 이러한 야외 활동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건강 문제다. 특히 일부 사람들은 가을철, 햇빛이 약해졌다고 생각하여 썬크림 바르기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피부는 건조한 가을에 더 큰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단풍구경을 하러 산에 올랐다가 기미, 주근깨 등이 발생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만약 피부 관리의 소홀함으로 인해 기미, 주근깨 등 피부 잡티가 발생했다면 레이저를 통한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레이저토닝`은 기존 `Q-SWITCHED ND:YAG` 레이저 출력을 고출력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시술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레이저토닝은 레이저 빛이 피부에 노출되는 시간을 짧게 하여 피부 표피층과 진피층의 피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진피층 내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진피형 기미 및 주근깨, 잡티 등 진피성 색소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레이저토닝은 각종 기미, 주근깨 개선 및 다양한 원인의 색소침착증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아울러 모공 축소, 미백, 주름 및 탄력 개선 등의 효과도 가지고 있다. 특히 레이저토닝은 마취가 필요없는 시술로 통증, 출혈, 딱지, 감염 등의 걱정이 없다. 이에 따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 환자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 시술 시간 또한 5~10분으로 매우 짧다.

여기에 레이저토닝은 기미, 주근깨 등의 재발 걱정도 최소화하고 있다. 레이저토닝은 이미 생성된 멜라닌 색소 제거와 함께 멜라닌세포, 진피 환경 등의 정상화를 가져오는 덕분에 재발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 여기에 프락셔널 레이저와 복합치료를 할 경우 기미, 주근깨 재발 걱정을 보다 더 덜 수 있다.

코리아피부과는 "레이저토닝은 잡티, 주근깨, 검버섯 등 각종 색소병변도 함께 제거해줌으로써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코리아피부과에서는 VRM 레이저를 이용해 레이저토닝을 시술함으로써 조사 후 피부 반응이 균일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