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골프 선수 박인비의 웨딩사진이 화제다. (사진=KAMA) |
`박인비 웨딩사진 화제`
결혼을 앞둔 골프 선수 박인비의 웨딩사진이 화제다.
박인비는 오는 13일 야외 웨딩홀 ‘서원아트리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인비의 예비남편 남기협(33) 씨는 180cm의 키에 수려한 외모를 가진 골프 코치로 알려졌다.
공개된 화보에는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 박인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인비는 예비신랑인 남기협 코치와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인비는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인비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인비 결혼, 축하드려요”, “박인비 결혼, 항상 행복하세요”, “박인비 결혼, 잘 어울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