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200억을 자랑하는 배우 진재영이 남편의 몸무게 변화를 전하는 것으로 본인의 음식솜씨를 뽐냈다.
진재영은 7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재영은 특제 시금치 피자를 대접하는 것으로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사로잡았다. 진재영에 따르면 그녀의 남편은 결혼 후 20kg 몸무게가 늘어났는데 그것은 진재영의 음식솜씨 때문이라는 것이다.
진재영은 “남편이 결혼하고 80kg이었는데 100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 지금은 조금 빠졌다”라며 탁월한 음식솜씨를 자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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