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과 3억 원대 페라리F430, 4억 원대 람보르기니를 보유한 진재영 (사진=진재영 SNS) |
`7성급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집과 포르쉐 911, 3억 원대 페라리F430, 4억 원대 람보르기니를 보유했다.`
영화배우에서 쇼핑몰 CEO로 화려하게 변신한 진재영이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진재영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원대의 쇼핑몰CEO가 되기까지의 고충을 털어놨다.
또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 7성급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초호화 인테리어로 MC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힌편 방송 직후 진재영이 소유한 3대의 슈퍼카 사진이 인터넷상에 게재됐다. 진재영은 포르쉐 911와 3억 원대 페라리F430,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매출 200억 진재영 쇼핑몰,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매출 200억 진재영 쇼핑몰,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말이 안 나온다" "연매출 200억 진재영 쇼핑몰,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진짜 대단하네" "연매출 200억 진재영 쇼핑몰,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너무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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