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유재석과 이웃사촌, 정치할 거 같다" 왜?

입력 2014-10-09 14:12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국민MC 유재석의 바른 모습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슈퍼주니어 최시원, 이특, 강인,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시원은 유재석에 대해 “나중에 정치할 거 같다”라며 “유재석이 옆집에 사는데 경비원 분들의 이름도 다 외우고 있다. 인사도 잘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 역시 유재석이 구설을 피하고자 술과 담배까지 끊었다고 덧붙이기도.특히 김국진은 “연예인이 바르게 산다는 건 힘든 거다”라며 유재석을 칭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시원 유재석", "최시원 유재석 이웃사촌", "최시원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재밌었다", "최시원, 유재석과 이웃사촌이라니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