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미래기술 육성사업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45개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과제는 서울대 이상민 교수의 양자장론, 초끈이론 연구 등 기초과학 분야 19건을 비롯해 서울대 장호원 교수의 태양광 물 분해 광 전극 개발 등 소재기술 분야 14건과 홍익대 노심혁 교수의 사물인터넷 실현을 위한 뉴메모리 플랫폼 개발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12건입니다.
미래기술 육성사업은 기초과학과 소재기술, 정보통기술 창의과제 등 3대 분야에 10년간 1조 5천억 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을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8월 육성사업 시행 이래 지금까지 121개의 지원과제가 선정된 가운데 다음 지원과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내년 1월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과제는 서울대 이상민 교수의 양자장론, 초끈이론 연구 등 기초과학 분야 19건을 비롯해 서울대 장호원 교수의 태양광 물 분해 광 전극 개발 등 소재기술 분야 14건과 홍익대 노심혁 교수의 사물인터넷 실현을 위한 뉴메모리 플랫폼 개발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12건입니다.
미래기술 육성사업은 기초과학과 소재기술, 정보통기술 창의과제 등 3대 분야에 10년간 1조 5천억 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을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8월 육성사업 시행 이래 지금까지 121개의 지원과제가 선정된 가운데 다음 지원과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내년 1월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