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눈물, 오열 속 사랑 고백 ‘추성훈과 애정 폭발’… 화보까지 ‘완벽’

야노시호 눈물이 화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오열을 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KBS 측은 UFC 컴백 경기를 치른 추성훈의 비하인드와, 오열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맞아서 부은 추성훈의 눈을 보고 오열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이며, 추사랑은 우는 엄마 야노시호의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으로 보는 이를 울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활동 중인 화보 사진을 공개했으며, 모델 야노시호의 매력을 담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야노시호 눈물에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눈물, 내 남편이 격투기 선수라면 오열로 끝나지 않을 듯’, ‘야노시호 눈물, 우는 모습도 아름답다’, ‘야노시호 눈물, 야노시호도 추성훈도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의 눈물과 추성훈의 UFC 비하인드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