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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통한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14일 전주대에 열린다.
11일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한류와 지역발전’ 추계 학술세미나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를 개최된다.
기조강연은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주변부에서 중심부에로`라는 주제로 한류의 문화사적 의의에 대해 강연으로 시작된다. .
이어 한동숭 전주대 게임학과 교수의 사회로 지식창조자산과 한류 콘텐츠 전략(유동환 건국대 교수),한류,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시사점(권기영 인천대 교수), 한류와 전북발전비전(정종은 메타기획컨설팅 부소장) 등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