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물광 피부"…정글의 법칙 이기광 상의 탈의 화제

▲누리꾼들 와글와글 "이것이 진짜 물광 피부" (사진= SBS )

누리꾼들 와글와글 "이기광 진짜 물광 피부네"

아이돌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상의를 탈의해 누나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병만족(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박정철, 류담, 김규리, 김태우, 이기광)의 정글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물과 불 중에 하나만을 택할 수 있던 병만족은 불을 택했다.

식수(물)를 공급받지 못하자 이기광과 김규리가 식수를 구하러 또 다른 섬으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섬을 탐색하며 수분이 함유된 과일을 발견해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두 사람은 벌레에 물리는 등 고생 끝에 깨끗한 물을 발견했다.

이기광은 물을 보자마자 상의를 탈의한 채 개울에 뛰어들었다.

정글의 법칙 이기광 상의 탈의 비스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이기광 상의 탈의 비스트, 시원하겠다" "정글의 법칙 이기광 상의 탈의 비스트, 몸 근육 대단해" "정글의 법칙 이기광 상의 탈의 비스트, 물을 발견하다니...식수 걱정 없겠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