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장난?" 무한도전'이 방송사고 무섭네

입력 2014-10-11 20:01   수정 2014-10-11 20: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무한도전 방송사고가 화제다. (사진=MBC)


"귀신의 장난?…갑자기 검은 화면"

무한도전 방송사고가 화제다.

MBC 예능 `무한도전`은 11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 시험을 치르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창고에 모여 한글 받아쓰기 시험을 치렀다. 맞춤법이 틀린 멤버는 제작진이 특별히 준비한 폐수에 입수했다.

이 과정에서 방송사고가 났다. 정준하가 받아쓰기 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라디오-정형돈 편`이 나왔다.

이어 노홍철이 받아쓰기를 하는 장면에서도 갑자기 화면이 지지직거리고 검은 화면이 나왔다.

`무한도전 방송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방송사고, 무섭다. 귀신의 장난인가?" "무한도전 방송사고, 깜짝 놀랐어" "무한도전 방송사고, 이거 뭐야? 갑자기 화면이 바뀌었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