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012/B20141012004133227.jpg)
`정다은 밸리댄스`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재능기부로 환상적인 밸리댄스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리얼체험프로젝트 인간의 조건`(이하 인간의 조건) 81회 `재능공유하며 살기`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노인복지관을 찾아 재능공유로 밸리댄스를 선택한 정다은 아나운서는 경쾌한 밸리댄스 무대를 선보인 후, 간단한 밸리 동작을 강의했다.
그는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벨리 댄스 실력을 여과없이 발휘했다. 정 아나운서는 경쾌한 무대를 선보인 뒤에 주민들을 상대로 간단한 댄스 동작을 강의하며 유연성을 과시했다.
정다은은 "혼자 하는 공연은 처음이라 긴장했다. 어르신들이 잘 따라해주셔서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은, 진짜 섹시하다", "정다은, 청순하면서 섹시하네", "정다은, 나도 밸리댄스 배우면 정다은처럼 될 수 있나", “정다은, 못하는 게 없네", “정다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