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부터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금융공공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됩니다.
거래소가 고질적 문제로 꼽히던 방만경영을 해소하면서 무난한 국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현안에 대해 거래소 부산 본사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미형 기자.
<기자>
네, 조금 전 11시부터 한국거래소 국정감사가 막 시작이 됐습니다.
이번 한국거래소 국정감사는 예년보다 무난하게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전산사고가 집중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특별한 사고가 없었고, 무엇보다 매년 국감 때마다 거래소의 발목을 잡아왔던 방만경영에 대해서도 개선 노력을 지속했기 때문입니다.
거래소는 지난 7월 정부가 지정한 중점관리기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만경영 정상화 과제를 이행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낙하산 인사 문제에서는 질타를 면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지난 7월 거래소는 상임감사로 정치권에서 활동했던 권영상 변호사를 선임했는데요.
권 감사는 금융투자업계와 관련된 경력이 없고 옛 한나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지내 정치인 낙하산이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습니다.
또한 이번 국감에서는 공공기관 지정 해제 이후와 관련된 준비상황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소는 이르면 연내 또는 내년에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전히 침체돼 있는 시장 활성화에 대한 대책 마련이나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한맥투자증권 주문 실수 사태, 코넥스 거래 부진 등도 이번 국감의 주요 이슈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오늘부터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금융공공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됩니다.
거래소가 고질적 문제로 꼽히던 방만경영을 해소하면서 무난한 국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현안에 대해 거래소 부산 본사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미형 기자.
<기자>
네, 조금 전 11시부터 한국거래소 국정감사가 막 시작이 됐습니다.
이번 한국거래소 국정감사는 예년보다 무난하게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전산사고가 집중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특별한 사고가 없었고, 무엇보다 매년 국감 때마다 거래소의 발목을 잡아왔던 방만경영에 대해서도 개선 노력을 지속했기 때문입니다.
거래소는 지난 7월 정부가 지정한 중점관리기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만경영 정상화 과제를 이행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낙하산 인사 문제에서는 질타를 면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지난 7월 거래소는 상임감사로 정치권에서 활동했던 권영상 변호사를 선임했는데요.
권 감사는 금융투자업계와 관련된 경력이 없고 옛 한나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지내 정치인 낙하산이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습니다.
또한 이번 국감에서는 공공기관 지정 해제 이후와 관련된 준비상황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소는 이르면 연내 또는 내년에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전히 침체돼 있는 시장 활성화에 대한 대책 마련이나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한맥투자증권 주문 실수 사태, 코넥스 거래 부진 등도 이번 국감의 주요 이슈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