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는 기존 조명과 똑같은 빛의 밝기를 유지하며 기존 에너지 사용량의 40~90%를 절감할 수 있는 조명이다. 2015년까지 국내 조명의 30%를 LED 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원자력 발전소 2기 생산량에 해당하는 1만 621G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연간 680만 톤의 CO2를 저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획기적으로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환경을 지키는데도 큰 도움이 되는 LED사업에 도전장을 던지고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이 있다. 차세대 고품질 LED 조명의 전문 제조업체, 시호반도체LED가 그 주인공이다. 융합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LED 조명을 적용,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에 앞장서고 있는 시호반도체LED를 10월 13일 월요일 오후 5시 창조경제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
획기적으로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환경을 지키는데도 큰 도움이 되는 LED사업에 도전장을 던지고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이 있다. 차세대 고품질 LED 조명의 전문 제조업체, 시호반도체LED가 그 주인공이다. 융합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LED 조명을 적용,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에 앞장서고 있는 시호반도체LED를 10월 13일 월요일 오후 5시 창조경제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