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지훈, 新키다리아저씨 통했다…러브콜 쇄도

입력 2014-10-13 10: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 장보리(오연서 분)의 입덧에 같이 입덧하며 행복해하는 이재화(김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김지훈은 ‘왔다! 장보리’에서 新 키다리 아저씨 이재화로 묵묵히 장보리를 지켜왔고, 특유의 해맑은 마스크와 애교 섞인 말투와 유행어는 훈훈하고 정의로운 캐릭터 이재화를 다정다감하고 허당 캐릭터로 그려내기 충분했다.

특히 김지훈은 ‘찌끄레기’, ‘욕망의 찌끄레기’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높은 시청률 상승에 가담했고, 더욱 정감 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어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김지훈은은 현재 광고 및 화보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