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 차 방문한 오스트리아의 한 분수 앞에서 햇살을 받으며 물에 젖은 헤어로 촬영에 몰두 하는 주원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특히 `내일도 칸타빌레` 속 주원의 캐릭터인 차유진의 섹시함과 세련된 이미지, 그리고 상남자 포스와 카리스마를 그대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의 색다른 모습이네요 첫방송 기대되요" "주원 배우의 마성의 매력에 또 빠지게 되네요" "딱 봐도 차유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의 만남을 중심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13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사진=심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13일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 차 방문한 오스트리아의 한 분수 앞에서 햇살을 받으며 물에 젖은 헤어로 촬영에 몰두 하는 주원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특히 `내일도 칸타빌레` 속 주원의 캐릭터인 차유진의 섹시함과 세련된 이미지, 그리고 상남자 포스와 카리스마를 그대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의 색다른 모습이네요 첫방송 기대되요" "주원 배우의 마성의 매력에 또 빠지게 되네요" "딱 봐도 차유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의 만남을 중심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13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사진=심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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