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통해 음대생 설내일로 변신하는 배우 심은경이 자신의 SNS에 방송 소감을 전했다.
심은경은 13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오해 “내일도 칸타빌레. 이제 첫방송까지 3시간도 남지 않았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했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 후아 떨린다.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밤10시! 설내일로 찾아뵐게요”라고 덧붙이며 긴장되는 마음을 밝혔다,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소감에 누리꾼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믿고 보는 심은경’,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심은경 나온다면 뭔들 재미 없을까’,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심은경 긴장하는 모습도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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