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세대에 특화된 맞춤형 평면과 차별화된 설계로 ‘눈길’, ‘광명역파크자이’ 견본주택 오픈

입력 2014-10-14 08:58  



최근 1~2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기준 국내 1~2인 가구는 전체 48.2%인 835만여 가구로 집계됐으며, 이들 가구는 계속 증가해 오는 2025년에는 전체의 62.5%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싱글족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며, 실용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소형 오피스텔이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집주인 입장에서는 중대형보다 상대적으로 공실률의 위험이 낮고, 분양가가 저렴해 투자가 용이하다.



특히 오피스텔 임대수익은 평균 5.30%를 기록하고 있는데 반해 은행예치금리가 2.45%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사실상 2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다.



더구나 오피스텔의 경우 서울 강남이나 종로 등의 도심보다는 부도심의 임대수익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면서 투자수익률은 높은 알짜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집중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지난달 지역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은 5.61%를 나타냈고 경기도는 6.91%, 인천은 7.11%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에 위치한 ‘광명역파크자이’가 분양에 이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 지구 4블록에 위치한 ‘광명역파크자이’는 아파트?오피스텔로 이뤄진 곳으로 총 1,211세대 대단지이다. 이중 오피스텔은 지하3층 지상 23층 1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4~25㎡ 273실 △ 39㎡ 63실로 이뤄져 있다.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및 수도권 및 세종시까지 지역 이동 용이


광명역파크자이’는 싱글족이 좋아할만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 KTX광명역을 이용하면 서울.용산을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2022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또 차로 5분 거리인 광명역 나들목(IC)도 이용할 수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예정) 등을 통해 전국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특히 세종시(오송시)까지 30분이면 이동 가능해 세종시 이주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곳이다.



뛰어난 자연환경과 스마트한 공간과 편리한 내부시설 자랑


단지 앞으로는 축구장 20배 크기의 새물공원이 건립될 예정이다.



새물공원은 안양시가 3,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하는 곳으로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대규모 공원을 짓는 것으로 오는 2017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공원은 ‘광명역파크자이’에서 단지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어 공원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주변에는 가학산 동굴, 도덕산 등 녹지와 등산로도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나다.


오피스텔은 각 세대의 천정고를 최대 30cm가지 늘려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원룸과 1.5룸의 차별화된 설계로 1?2인 세대의 특화된 맞춤형 평면을 선보인다. 여기에 빌트인가구 및 가전시스템을 적용해 풀 퍼니쉬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입주자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GS건설은 금일 10월14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손님맞이 나선다. 분양문의 1644-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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