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가 동시간대 2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10월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는 전국기준 시청률 8.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남 차유진(주원)과 4차원 엉뚱 소녀 설내일(심은경)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같은 학교 선후배이자 이웃인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케미 대박이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싱크로율 100%다”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귀엽다” “‘내일도 칸타빌레’, 원작과 또 다른 재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비밀의 문’은 7.0%, MBC ‘야경꾼 일지’는 9.3%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KBS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 캡처)
10월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는 전국기준 시청률 8.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남 차유진(주원)과 4차원 엉뚱 소녀 설내일(심은경)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같은 학교 선후배이자 이웃인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케미 대박이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싱크로율 100%다”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귀엽다” “‘내일도 칸타빌레’, 원작과 또 다른 재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비밀의 문’은 7.0%, MBC ‘야경꾼 일지’는 9.3%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KBS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