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예쁜나이 25살, 셀카 공개 “온 몸에 반짝이 붙이고”

송지은이 예쁜 나이 25살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은 `예쁜나이25살` songjieu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양각색의 숫자와 별 모양 스티커를 얼굴과 목, 쇄골에 가득 붙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송지은 솔로 기대된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예쁘기도 하지"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송지은 몸매도 대박인 거 같아"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송지은이 이렇게 예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은은 14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예쁜 나이 25살`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