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클라라가 명불허전의 몸매가 돋보이는 침대 위 사진을 공개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015/B20141015160003303.jpg)
15일 클라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11.7`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폴라로이드 사진과 같은 느낌의 해당 사진 속 클라라는 흰 티셔츠만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다. 특히 클라라의 허벅지 맨살이 전면에 클로즈업돼 도발적인 느낌을 더했다. 사진 하단에는 `Feat. YASU`라고 적혀 있다.
클라라는 7월 첫 싱글앨범 발매 계획을 전한 바 있다. 클라라가 랩을 하고 야수가 피처링하며, 곡명은 `겁`이라고 알려졌다. 클라라는 지난달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ARA`S 1ST DIGITAL SINGLE`이라고 알렸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싱글, 노래보다 사진에 눈길이..." "클라라 허벅지 사진 깜짝 놀랐네" "클라라, 별로 보여준 건 없는데 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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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클라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11.7`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폴라로이드 사진과 같은 느낌의 해당 사진 속 클라라는 흰 티셔츠만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다. 특히 클라라의 허벅지 맨살이 전면에 클로즈업돼 도발적인 느낌을 더했다. 사진 하단에는 `Feat. YASU`라고 적혀 있다.
클라라는 7월 첫 싱글앨범 발매 계획을 전한 바 있다. 클라라가 랩을 하고 야수가 피처링하며, 곡명은 `겁`이라고 알려졌다. 클라라는 지난달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ARA`S 1ST DIGITAL SINGLE`이라고 알렸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싱글, 노래보다 사진에 눈길이..." "클라라 허벅지 사진 깜짝 놀랐네" "클라라, 별로 보여준 건 없는데 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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