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화보는 이들 부부의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찍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은 `우리 사랑 그대로 영원히`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15일 소속사에 따르면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당 화보는 자신들의 결혼기념일인 다음 해 5월 19일 전까지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의 테마에 맞게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담아내 결혼 8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화보로 여전한 닭살커플임을 인증하겠다고 나섰다. 때문에 촬영 내내 민망한 스킨십으로 스태프들의 얼굴을 붉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에 하리수-미키정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과거 하리수 리즈 시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하리수 미키정은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돈 얼마줘야 이런거 실검뜨는지 아는사람",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부럽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대박",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이제 리수형 40살인데"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