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도발적인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사진이 공개돼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옷들이 가득 걸려 있는 세트장에서 책상에 다리를 올린 채 농염한 자태를 뽐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미소는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일 것만 같다.
평소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신소율은 드라마 속 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속칭 ‘신소율 원피스’, ‘신소율 가방’으로 불리며 新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하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얼굴도 몸매도 모두 v라인”, “소율 언니 귀여워, 섹시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여친짤”, “역시 이종여신!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이며 오는 27일 밤 11시 20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에서 도라희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