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터디학원, 대학별수시논술파이널특강 11월 13일 개강

입력 2014-10-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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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하루14시간스파르타논술훈련 프로그램’이므로 예약 서둘러야

이제 수능이 30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대입 수험생들은 과목별로 마무리정리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나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대학입시 게임이 끝난 것은 아니다. 고3이나 재수생들은 이제 대학입시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어야 한다. 수시논술이다.

서울 노원에 위치한 스마트스터디학원에서는 파격적인 ‘하루14시간스파르타논술훈련 프로그램’으로 수시논술에서 획기적인 합격률을 노리고 있다. 하루14시간스파르타논술훈련 프로그램은 작년에도 이미 그 파괴력이 입증된 바 있다. 알다시피 작년에는 우선선발이 있어 일반선발에서 논술 합격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로또 복권’에 당첨되는 것만큼 어려웠다. 그 상황에서 스마트스터디학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을 수시논술 일반선발에서 합격시킨 것이다. 그런데 올해는 우선선발이 없어져 모든 학생들이 똑 같은 출발선 상에서 오직 논술로만 승부하게 된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의 파괴력이 작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논술 합격률이 현격하게 높아질 것으로 이 학원 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

‘하루14시간스파르타 대학별수시논술특강 프로그램’은 기존의 수시논술특강에서 보다 진화된 프로그램이다. 핵심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14시간 동안 논술강의와 논술훈련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무리 논술강의가 좋아도 학생들의 논술실력이 향상되려면 강의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집중적인 논술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런데 수능이 끝나 해방감에 들뜬 학생들이 차분하게 논술훈련을 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기존 논술학원처럼 강의만 끝나면 집에 보내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학생들을 집중관리하면서 체계적인 논술훈련을 시켜야만 가능한 것이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 ‘하루14시간스파르타 대학별수시논술특강 프로그램’이다. 학원 상담과정을 거쳐 개인별 최적의 맞춤형 수시논술훈련 전략이 수립되고, 학생들은 이 계획에 따라 수시논술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스마트스터디학원(02-937-8896, cafe.naver.com/smartstudy77)은 지방학생들을 위한 준비도 이미 마쳤다. 스마트스터디학원 주변의 학사 및 고시원과 제휴를 맺었고, 지방학생들의 식사문제도 학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지방학생들은 대치동 논술학원에서 논술훈련을 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스터디학원 수시논술특강을 통해 탁월한 논술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논술 환경이 열악한 강북지역이나 지방학생들이 혜택을 받기를 이 학원은 바라고 있다.

개강은 11월 13일 수능 날 저녁부터 11월 14일까지 대학별로 다르다. 수능 끝나고 11월 23일까지 10일 동안 오로지 논술훈련만 하겠다는 각오를 가진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대학별 정원은 5명 소수정예로 제한되어 있고, 이미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이다. 예약기간은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즉시 정원을 마감할 예정이다. 예약금은 10만원, 상담전화는 , 네이버 검색창에서 ‘스마트스터디학원’을 검색하면 자세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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