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남성 와이셔츠 판매를 시작합니다.
세븐일레븐은 가장 일반적인 흰색과 하늘색 긴팔 셔츠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상갓집 방문이나 심야 근무와 같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세븐일레븐의 설명입니다.
세븐일레븐은 강남역과 홍대 등 사무실과 유흥가가 밀집돼 있는 상권 10개점에서 우선 판매하고,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오재용 세븐일레븐 비식품팀장은 "남성 의류를 시작으로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보다 다양한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가장 일반적인 흰색과 하늘색 긴팔 셔츠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상갓집 방문이나 심야 근무와 같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세븐일레븐의 설명입니다.
세븐일레븐은 강남역과 홍대 등 사무실과 유흥가가 밀집돼 있는 상권 10개점에서 우선 판매하고,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오재용 세븐일레븐 비식품팀장은 "남성 의류를 시작으로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보다 다양한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