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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사진이 화제인 가운게 과거 언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유명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 2012년 자신의 블로그에 오구리 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나를 사토미 루크라고 부르는 사람, 오구리 슌은 정말 멋진 배우다 리허설에서 처음 키스 신을 연기할 때의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는다.존경하고 감사하다. 또 다시 함께 연기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하라 사토미는 오구리 슌과 함께 커플티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오구리 슌 옆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오구리슌을 정말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이시하라 사토미는 2014년 하고 싶은 일로 한국 데뷔를 꼽아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한편, 이시하라 사토미 한국데뷔 소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시하라 사토미, 한국 오면 좋겠다", "이시하라 사토미, 유부남인 오구리 슌을 좋아하다니", "이시하라 사토미, 쇼콜라티에 정말 사랑스러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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