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터키 비정상 에네스 카야와 벨기에 비정상 줄리안이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에네스와 줄리안은 최근 진행된 KBS W `시청률의 제왕` 녹화에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에네스는 똘망똘망한 눈빛, 동글동글한 얼굴로 서구적이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사진 찍을 때 웃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 때는 사진 찍는 게 쑥스러웠다”고 모든 사진이 무표정인 이유를 설명했다.
줄리안 역시 금발 머리에 지금과 똑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탄성을 자아냈다. 어린 줄리안은 기저귀를 찬 아기인데도 마치 모델 같은 남다른 귀여움을 뽐냈다. 여자 MC들은 "너무 귀엽다", "마치 인형 같다"며 감탄했다.
에네스와 줄리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는 `시청률의 제왕`은 18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에네스와 줄리안은 최근 진행된 KBS W `시청률의 제왕` 녹화에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에네스는 똘망똘망한 눈빛, 동글동글한 얼굴로 서구적이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사진 찍을 때 웃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 때는 사진 찍는 게 쑥스러웠다”고 모든 사진이 무표정인 이유를 설명했다.
줄리안 역시 금발 머리에 지금과 똑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탄성을 자아냈다. 어린 줄리안은 기저귀를 찬 아기인데도 마치 모델 같은 남다른 귀여움을 뽐냈다. 여자 MC들은 "너무 귀엽다", "마치 인형 같다"며 감탄했다.
에네스와 줄리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는 `시청률의 제왕`은 18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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