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16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까만색 투피스 형태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고 매끈한 구릿빛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의 귀여운 표정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끌며 베이글녀의 모습을 뽐낸다.
셀레나 고메즈는 팝 가수 저스틴 비버와 연인 관계로 지내고 있으며 두 사람은 2010년 첫 만남 이후 잦은 결별로 화제를 낳았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저스틴 비버가 한 파티에서 미모의 여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구설수에 오른 바 있으며 최근 프로포즈설까지 들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셀레나 고메즈, 예쁘다" "셀레나 고메즈, 글래머네?"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아직 사귀는 중?" "셀레나 고메즈, 드레스 탐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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